록시땅 생일 축하 기프트 쿠폰을 받기 위해서 우선 멤버쉽에 가입을 하셔야 되요. 록시땅에서 핸드크림이나 화장품을 자주 사신다면 잠깐 시간내서 멤버십 가입 해 놓으시면 좋을거예요.
#EPIK #BirthdayColor 나와 짝꿍의 생일로 컬러 조합을 진단해드립니다 우리 둘이 만나면 어떤 색채로 변할까? https://epik.onelink.me/xp5X/awq878zt BirthdayColor #EPIK #BirthdayColo
스위트빈 달달한콩양 입니다^^ 추운날이 계속되네요 무서운 감기 조심하세요 공룡을 좋아하는 2살 친구의 생일 케이크를 주문 받았아요 외국손님이셔서 슈가장식이 들어간 케익을 좋아 하
안녕하세요, “학생들의 교육에 빛을 밝히는 이포스학원입니다!” 10년 전 이포스학원이 별내 신도시에 처음 인사드리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인사말입니다! 이포스학원은 학생들이 나
화이트 화이트 꽃다발 맑고 부케 같지 않으세요 요즘 이렇게 심플하면서 고급스런 꽃다발이 인기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케바나우정임플라워 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브르트장미
24년 12월 생일선물 샤넬목도리♥헷 괌가서 아이쇼핑하다가 루이비통목도리이쁘다하니 사준다햇지만 셀러가 환율때문에 한국에서 사라함ㅠ (왜말려싶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아주 땡큐다이거
안녕하세요. 쏭맘이예요:) 오늘은 쏭맘 생일이예요. 예전에는 생일만 손 꼽아 기다렸는데 이제는 생일오면 또 한살 먹는군아 하면서 큰 감흥?이없는줄 알앗는데.. 왠걸 아니였어요 ㅋ
요즘 날씨가 진짜 이상해진 것 같아요 흑흑흑 왜 그러니 하늘아~ 오늘 저녁으로는 파스타를 맛있게 먹고 제가 얼마전에 받는 것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40대 여자 생일선물로 완전완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연휴에 사진첩 둘러보다가 지난 가을여행 방문했던 사진 찾았어요~! 저희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해서 여행지 고민하던 중에 청도 방문했답니다! 청도의 청도거
오늘은 제비꽃방의 멋있는 유0혁씨 26번째 생일 ~ 특별한 날임을 알고 축하받는 행복한 날입니다. 생일 축하 속에 엄마가 오심을 알려주니 “아”하며 엄마를 불러서 엄마가 오늘 오신다고
작년 조카생일 이였어요 69일차 된 아기 이날은 니트로 치마를 만들어서 입혀봤는데 흠… 약속 시간에 맞춰서 식당에 도착하고 밥 잘 챙겨먹고 조카집으로 왔네요 생일잔치 시작 선물이 엄청 많았어요 아기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모양 2년 차이나는 조카 이벤트를 잘 챙기는 집이에요 저는 평소에 잘 하자 스타일 초…
1월 마무리 일상은 생일일기 🤍 피곤한만큼 행복했던 생일주간 보여드립죠 다들 일하느라 피곤하시죠 ? 물 좀 맞고 잠 좀 깨세요 ㅋㅎㅋㅎㅋㅎ 반가운 참진 모임😊 이번 모임장소는 양산이었답니다 먹고싶다고 노래 불렀던 양꼬치 드뎌 먹었다 #양꼬치브라더스 꿔바로우 여전히 내스타일. 평일이었는데.. 달리는…
서론 생일선물에 대한 고찰에 이어 나에게 줄 생일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려 한다. 그 이유라고 하면, 생일선물을 스스로 결단 능력을 소유하지 못해 당사자에게 직접 뭘 받을지 물어보는 과정이 생일선물을 단순한 물물교환으로 격하시킨다 느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랜덤박스 따위를…
내 생일은 신년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겹쳐서 분주하다. 결혼기념일도 이 기간이라서 이때는 보통 간단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올해 생일은 평소보다 유난스럽게 치렀다. 보통은 연말에 딸이 와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송년의 밤도 함께 보내고, 좀 더 머물다가 엄마 생일까지 챙기고 가는데, 올해에는…
걱정했던 나의 서른살 생일이 끝났다. 잘 보냈다고 하기에는 며칠동안 많이 힘들었다. 생일이 오기 전부터 생일날이 두려웠고 생일 전날부터 기분이 우울했고 생일 당일은 최대한 생일처럼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생일이 끝나고도 이틀은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이제는 오빠의 축하문자가 오지…
인친님들 안녕~~^^ 얼마 전 제 생일이었죠~~ 그 특집으로 돌아왔습니당ㅎ 바로 시작해볼까요~~ 생일 전날입니다 이 날은 제 최.애. 현정쌤과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었어요✨️ 디테일한건 부끄러우니까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집 가는 길에 쌤이 케이크를 사주셨어요🎉🎉 이 케이크는 오늘 계속…
임찬민 생일 팬미팅 [220225: The love letter to 2025] 은 특별한 공연입니다. 이 공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예매가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시작하세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야 합니다…
거 같아서 차마 문밖엔 못 나가고 고문 당하는 기분으로 꾹 참다가 나오라는 오빠 말에 거실로 나갔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 .. 오빠가 준비한 미리 생일 파티 생일날은 둘 다 출근해서 같이 아침 못 먹는다고 미리 준비해봤다는 남편 나 일할 때 혼자 꽃 시장 가서 예쁜 꽃 한 아름 사고, 케이크도 귀여운 컨셉 예쁜…
울 엄마 생일이다 내 기억에 의하면 난 엄마 생일상을 단 한번도 차려 드린적이 없다 한국에 살 적엔 오빠야랑 언니야가 차린 밥상에 난 가만히 있다가 젓가락만 올리는 막내의 권한을 맘 껏 누리기만 했었고 그러다 어쩌다 저쩌다 일본에 건너와 살게 되었고 어쩌다 저쩌다 케이크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다보니 1년중…
나의 20대 마지막 생일 – 생일이 되면 마음이 왠지 헛헛하다. 20대 초반만 해도 즐거웠는데 이상하게 헛헛하고 공허해지는 주간이다. 올해는 새로운 일을 해서 그런지 시간의 흐름이 너무도 빨랐다. 쳇바퀴 처럼 굴러가던 나의 무의미한 일상들이 생산적으로 변했다. 무의미하고 무료한 일상이 나를 점점 잃게 했는데…
생일이 좀 빠르게 찾아온 느낌이네요 벌써 내가 23살이라니~~~!!! (만 22세) 생일이 빨라서 그런가 자꾸 나이 먹는 기분이… 이번 생일은 설연휴였습니다 몇 년에 한 번은 설날이랑 겹쳐요 으아아‘ㅜㅜㅜ 위시 보고 있능데 30일 되기 전에 갑자기 카톡옴 단호한 “3분 뒤에 읽어” 근데 진짜 감동이 장난 없었다는…
안녕하세요 저에요 (이모티콘 샀어요) 이번 1월은 꽤 따뜻하네요? 작년 제 생일은 영하 10도 아래 로 내려갔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직까진 막 춥지 않네요! 1월 18 일. 벌써 생일 축하를 받기 시작했어요 ! 바로 임채현양에게 !😭😭 성수에서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카페를 가게됐어요 근데 주말 성수는 다신 올…
반죽을 빚는 손길이 익숙해질수록 시간은 빨리 흘렀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크는 아이에 비해 엄마로서의 나는 더디게 자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매년 생일상에 수수팥떡을 올리면서 나의 내공도 조금씩 올라갔다. 딱딱해서 잘 씹히지 않은 팥알은 내 마음도 딱딱하게 만들었다. 느리게 완성되는 경단 때문에 말라…
오랜만에 블로그 쓰려니 두서 없을 수도 있지만 .. 재밌게 봐주쇼 ! 내 생일 주간은 첫 스타트는 정브라더스(정순 정자)와 함께 오랜만에 불난닭발 갔는데 역시나.. 여수 현지인 맛집 이 날 깨닫 게 된 것 : 셋 다 닭다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지도 못 했는데 애들이 준비해준 예쁜 케이쿠들♥️ 자꾸 케이크 이상…
안녕하십니까 거의 매주 생일인듯 살고있는 다우니입니다. 생일 주간 블로그 시작합니다아 아!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아마 둘째언니네가 미국 가는날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엄마가 갑자기 돈봉투를 생일선물이라고 주심 ㅎㅎ 생일날 줘~~~ 했더니 그냥 지금 받으라는 쿨한 울 오마니 잠에서 덜깨서 비몽사몽인채로…
관대하게 넘어갔다. 거기에 더해 시간이 괜찮으면 같이 생카를 가고 싶단 말을 해줬다 난 친구에게 말했다 거기는 복마전이야 1월 30일 히나 생일까페는 총 5개, 생일 식당 1개 그러나 전날 2곳을 미리 다녀왔기에 목표는 까페 3개, 식당 1개 까페 다밍 까페 코드 까페 바이아스 식당 요쇼쿠야코우 오늘은 출근 후…
안뇽하세요? 또 제생일이돌아왓어요 ㅎㅎ 저는 뭔가 내생일을 맞아야 한해가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라고 생각이든답니다 그래도 나이를 먹긴햇는지 원래같앗으면 내생일두달전 한달전 일주일전 이러면서 두근두근햇엇을텐데 정말 순식간에 온 거 같애서기분이 묘~햇다능 생일을맞자마자 바로 스위치와 디에스를 켜…
어~.. 얘들아 나 은인데~.. 금방 돌아와써~ 왜냐면~~ 생일 주간이 껴있어서 재밌는 일이 많았거든~? 그냥 대충 봐달라구~~ :장위동 뮈에(MUET) 요즘 다시 빵순이 모드 스위치 켜져서 빵 맛집 찾는 중인데 여기 미쳤다… 리본푀이테 결 좀 보십쇼들… :경복궁 코피티암 이날 구내식당 점심이 진짜 형편없었는데…
월요일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요일이니까 스킵함ㅇㅇ 2025. 01. 21. 화요일 (동희 생일) 아니 생일이라고 12시 땡 하자마자 막 메세지 와있고 그러는데 진짜 ㅋㅋ 이놈의 인기~ ㅋ 고맙다 얘들아! ㅋㅋ 네이버 시계라도 켜놓고 보냈나? 되게 정확하게 12시 땡하자마자 왔네 ㅋㅋ #버블결제보람있다ㅋ…
오늘은 나의 마흔 번째 생일이다. 누가 차려주면 더 좋겠지만 이 나이에 차려달라고 말하는 것도 뭔가 궁색맞다. 그냥 내가 차려먹고 말지. 그래도 내 생일이니 맛있는 것들을 가득가득 만들어낼 테다. 생일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미역국. 잘 끓인 미역국은 저 초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