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남편의 티파니 목걸이 생일선물에 이은, 친구의 기저귀가방 생일선물 리뷰!!! 친구가 생일선물겸 필요한거 없냐기에 살까 말까 고민하던 기저귀가방을 달라고 했다. 왜인지 기저귀
본 포스팅은 아정당의 실제 고객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정당의 실전 이사 체크리스트와 꿀팁 이사는 복잡한 과정이지만, 철저한 준비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당신의 일상에 설렘을 더하다 smartstore.naver.com 휴빠✋ #여행용품 #필수템 #실리콘공병 #샴푸통 #소분용기 #휴대용샴푸통 #후후형제상회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베이퍼여러분 투맨 목감점 인사드립니다 오늘 보여드릴 제품은 입호흡 기기로 헬베이프 젤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지
안된다 속상 그래서 스탠드오일에선 다른 제품 안살듯.. 스탠드오일_츄비월렛 카카오 지갑과 색상은 만족도 최상 하지만 A/S 불가로 사용할 수 없어 속상.. 이상 리뷰 끝!
시작하는 차의 시간 – 자유롭고 주체적인 차생활을 위하여 #차의시간을걷다 #책리뷰 이번 2회차 책은 ‘차의 시간을 걷다’이다 제목 그대로 차의 역사에 대해 정리한 책인데 제로 베이스였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说的秘 密,2007) 감독: 주걸륜(周杰伦) 주연: 주걸륜(周杰伦)계륜미(桂纶镁)가 한국판으로 제작 현재 상영중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이고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께 매달 진행되는 블로그 리뷰 이벤트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 그리고 라이스클레이를 사랑
이디야 카페에 겨울 메뉴로 붕어빵이 나왔다고 하는데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을 모두 구매해서 먹어보고 왔는데요. 이디야 붕어빵을 알려주신 블로그 후원자님 고마워요 서울 붕어빵
감정 오일 심리 검사 & DIY 향수 만들기 수업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체험 수업 감정 오일 심리 검사 & DIY 향수 만들기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오늘 수업은 감정을 진단하고, 내
나의 완벽한 비서 9회 리뷰 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스크롤을 맨 밑으로 내려주시거나 아니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9회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이전 8회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 나의 완벽한 비서 8회 리뷰 나의 완벽한 비서 8회 리뷰본 포스팅엔 스포가 포함 돼 있으니, 스포를…
소풍 Picnic, 2024 <불꽃처럼 나비처럼>, <더 웹툰: 예고살인>, <분홍신>, <와니와 준하>를 연출한 김용균 감독의 <소풍>은 60년 만에 소꿉친구인 금순 할머니가 살고 있는 고향을 찾게 된 은심 할머니가 우연히 태호 할아버지와도 재회하게 되면서, 세 어르신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함께…
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난 장르게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영화 <소방관> 역시 이 흐름에 닿아 있지만, 단순한 재난 묘사를 넘어 인간의 신념과 공동체 의식을 탐구하는 데 집중한다. 과연 이 영화는 장르적 관습을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선사할 수 있을까? <소방관> 영화…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센녹 헤어오일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센녹의 카톡 선물하기 구성이 괜찮아 보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여느 카톡 선물하기 제품답게 축하 카드?와 함께 왔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나 구성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 제가 구매한 구성은…
📋 목차 ⚠️ 가짜 후기 & 조작된 별점 구별하는 법 🔍 부정적인 후기에도 숨겨진 진실 찾기 📸 사진과 실제 호텔이 다를 때 대처법 🎥 블로그 후기 & 유튜브 리뷰 활용 꿀팁 ⭐ 평점 8.0 이상이면 무조건 괜찮을까? 🎁 호텔 리뷰 남기면 받을 수 있는 혜택 ❓ 호텔 리뷰 & 평점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호텔을 예약할 때 가장…
크라운 마이쮸 무화과 리뷰 안녕하세요 🙂 퐁이_입니다~ 오늘은 ‘마이쮸 무화과’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마이쮸 신상이 출시되었어요! 무화과 맛입니다!!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마이쮸 무화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편의점에서 1,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에서 출시한 무화과맛 마이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이전화 리뷰 [이수라 2기] 2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질문은 언제나 환영*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이전화 리뷰 [이수라…
둥지톳밥 주차장 둥지톳밥 주차장은 식당 양 옆으로 약 300m 거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둥지톳밥 근처 도로 한쪽에도 주차 가능했습니다.
둥지톳밥 매장내부 둥지톳밥은 입구에 있는 웨이팅 명단에 핸드폰 번호와 인원수를 적은 뒤 매장 옆에 있는 웨이팅공간에서 기다리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웨이팅공간은 난로를 중심으로 약 8~9개의 의자가 있었고, 추운 편이었지만 난로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둥지톳밥 매장내부는 넓지 않은 공간으로 4인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섞여있는데 입장순서에 빈자리로 안내되는 시스템이라 2인 손님이 4인테이블로 안내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둥지톳밥 메뉴 둥지톳밥 메뉴는 둥지톳밥 가정식 한 가지이고, 포장메뉴로 가정식 도시락과 한…
둥지톳밥 가정식 둥지톳밥 가정식입니다. 반찬은 가지나물과 무나물, 두부톳무침 등의 12가지의 반찬과 고등어조림과 양념 게무침, 미역국까지 총 열다섯 가지의 반찬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전체적으로 짠 편이었는데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먹으면 먹을수록 짜서 물을 계속 마시게 되는 편이었습니다. 둥지톳밥 가정식 톳밥입니다. 톳밥은 테이블에 있는 부추장과 반찬으로 나온 나물을 넣어 비벼먹었는데 오독오독한 톳의 식감과 톳향을 느낄 수 있었고, 밥 양도 넉넉해서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둥지톳밥 영수증 둥지톳밥에서 톳밥 가정식 2인분 주문하고 총 24,000원 결제했습니다. 둥지톳밥은 친구가 검색하다가 발견한 식당으로 꾸준히 웨이팅이 있다고 추천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집에서 자주 먹기 힘든 나물류의 반찬이 다양하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톳의 식감과 향긋한 톳향까지 더해져서 밥만 먹어도 맛있고, 조림이나 국, 반찬은 리필까지 가능해서 좋았지만 반찬이 전체적으로 짠 편이라 식사 중반 이후쯤부터는 입안이 너무 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찬이 전체적으로 짜서 조금 아쉬웠지만 톳밥 가정식이라는 메뉴…
Xception 모델은 eXtreme Inception으로 기존 Inception 모델에서 성능을 더 높인 모델이기 때문에 Inception 모델 간단 리뷰부터 가겠습니다. Inception은 (1) 1×1 convolution을 통해 cross-channel correlation을 학습하고, 이후 (2) 3×3, 5×5 convolution을 통해서 spatial correlation을 학습합니다. (1) 1×1 convolution 으로 cross-channel correlation 학습 1×1 convolution 1×1 co
Depthwise Convolution Depthwise Convolution =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 Depthwise Conv와 Pointwise Conv를 수행하면 Depthwise Separable Conv 연산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 연산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계산을 해보면 N은 Channel을 의미하기에 64 / 128 / 256 등 입력되어 1/N은 매우 작은 수가 됩니다. Dk는 Filter Size로 보통의 경우 3×3을 주로 쓰기 때문에 1/9가 됩니다. 그래서 원래 연산량의 8~9배 정도 연산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논문에서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실험은 기본적인 Conv 연산을 수행한 MobileNet과 Depthwise Separable Conv 연산을 수행한 MobileNet의 정확도 및 연산량, 파라미터 비교 실험입니다. 결과적으로, 정확도는 1.1% 정도 떨어졌지만 연산량과 파라미터 부분에서 약 9배정도 감소하면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4일의 대만 여행. 늘 그렇지만 가족 여행은 항상 동생 주도입니다. 쫙 뽑아진 일정표, 미리 정해진 동선. 몇 번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맞지는 않는 여행 스타일. 그래도 뭐, 궁시렁 거려봐야 서로 좋을 건 없으니까요. 제가 주도 했으면 이런 가게도 안 갔을 거고. 이렇게 리뷰로 쓸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 맨날 길가에 보이는 적당한 데로 들어가니. 하여튼 본격적인 여행 리뷰 전에 미리 시작해봅니다. 작년 6월 여행은 12월 되어서야 끝났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오래 걸릴지 걱정이긴 하네요! 3월 전에는 끝내는 걸 목표로 해보겠습니
그런 의미에서 육선문입니다. 용호탑이라는 관광지 바로 옆이어서 접근성은 아주 좋았네요. 동생 왈, 핫팟이라는 음식을 판다고 하는데… 얼추 훠궈 비슷한 건가~ 하고 향해줍니다. 뜨거운 냄비면 표현적으론 나베 요리하고 일맥 상통하기도 하네요. 실제 나온 거 보면 거기서 나온 네이밍 같기도 하고? 따로 손님 맞이해주는 직원이 없어 두리번거리며 착석. QR 코드로 주문해서 앞에 말하는 방식이더라고요. 같이 주문해놓고 셀프코너부터 둘러봐줍니다. 부대찌개 집처럼 리필용 라면이 쌓여 있네요. 아이스크림이 자그마치 네 종류…
가끔 일본 가게 리뷰를 올리더니 이젠 대만 가게군요. 솔직히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중에 찾아갈 분이 몇이나 될지 싶기는 합니다. 더군다나 제가 제목이나 글 쓰는 스타일상 외부 유입은 기대하기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경험을 나누고 싶단 생각에 멈출 수가 없네요! 다행히 대만 가게글은 이게 전부지만… 앞으로 올라올 대만 리뷰글도 잘 부탁